템플 스테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, 드라이브 코스로 갈만한 곳 '전등사' 서울에서 당일치기 여행 생각할 때 많이 떠오르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가까운 강화도입니다. 날씨 좋고 단풍이 깊어지는 가을날 강화도에서 갈만한 곳을 검색하다 보니 전등사가 눈에 띄었는데요. 기대 이상으로 좋은 볼거리가 많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. 점점 쌀쌀해지는 계절이지만 겨울이 더 깊어지기 전에 한 번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합니다. 전등사는 강화 초지대교를 지나서 조금 더 달리면 나오는데요. 전등사를 기준으로 남문, 동문 여러 방향에 주차장이 있지만 제가 간 남문 주차장 기준으로 소개하겠습니다. 전등사 입구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군밤과 번데기 등 간식을 파는 할머니 두 분이 장사를 하고 계시네요. 주차장은 입구 바로 앞 말고도 아래쪽에 남문식당 사이로 넓게 있습니다. 전등사 입장 안내 전등사는 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